울 아버지가 드시는 약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입안이 늘 마르다고 하셔서 치과 모시고 갔더니 충치 생기기 쉬운 상태라고 불소도포부터 하자고 하더라. 장사 중간중간 시간 빼서 모시고 다니는것도 일인데 이번엔 또 새로운 처치라 뭔지도 모르고 일단 하고 왔다. 한동안 양치 세게 하지 말고 뜨거운거 찬거 피하라고만 하는데, 이게 몇달에 한번씩 계속 받아야 하는건지 한번 하면 되는건지 설명을 안해줘서 답답하네. 약값에 병원비에 이것저것 챙기는것도 벅찬데 이제 치과 스케줄까지 알아서 짜야하나 싶어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