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다 보면 술자리가 하루가 멀다하고 생기는데 그러다보니 치석제거 스케일링 미룬 지가 벌써 3년 다 됨. 요즘 양치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나서 이제야 예약 잡았는데 가서 보니 치석이 꽤 쌓였다고 함. 안 그래도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약 먹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빨까지 이 모양이니 몸이 총체적 난국인 느낌. 운동해야 하는 거 알면서도 맨날 술자리 핑계로 미루다가 검진 결과지 받아들면 그제서야 후회함. 스케일링도 결국 아프고 나서야 가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