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금니 하나 임플란트수술 하기로 했는데 며칠 전부터 계속 후기만 찾아보는 중. 작년에 위내시경 처음 할 때도 며칠을 벌벌 떨었는데 이번엔 그때보다 더 겁남. 뼈에 나사 박는다는 얘기 듣고 나서부터 계속 그 생각만 남. 수면마취 하는 거라던데 마취 풀리고 나서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며칠이나 부어있는지 그런 게 제일 궁금하고 무서움. 원래 겁이 많아서 건강검진 때도 매번 긴장하는 편인데 이번 건 더 크게 느껴짐. 예약 날짜는 다음주인데 벌써부터 손에 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