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까지 웹툰이랑 웹소설 정주행하는 게 국룰이 됐는데,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자는 버릇이 생겼나봐. 어금니 한쪽이 시큰거려서 병원 갔더니 금 가서 신경까지 갔다고 임플란트 얘기 나옴. 눈은 이미 안구건조로 뻑뻑해서 인공눈물 달고 사는데 이제 이빨까지 말썽이라니 이거 실화냐 싶고. 임플란트 비용 듣고 순간 정줄 놓을 뻔했음. 스토리 결제할 돈으로 이빨을 고쳐야 하다니 현타 제대로 옴. 밤새 정주행하던 시절이 원망스러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