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그냥 버티는 느낌인데 주말에 가까운 데라도 한번 다녀오면 좀 살아남 ㅋㅋ
멀리 안 가도 기차 타고 한두 시간만 나가서 바다 보고 골목 걷고 오면 그게 은근 오래 감
요즘은 금요일만 되면 이번 주말엔 어디 튈까 그 생각부터 남..
주말만 되면 자꾸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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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슴도치2026.02.20 03:34
저도 요즘은 주말에 잠깐이라도 다녀와야 사람 같더라고요, 다만 풍경은 설레는데 메뉴판 글씨는 점점 멀어져서 씁쓸합니다. 혹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았던 곳도 있나요?
요요온약과2026.02.21 06:31
저도 주말만 되면 바람 쐬러 나가고 싶은데 고양이 알러지 있으면서 또 집에 냥이 모시고 살아서 오래 비우지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더 짧게라도 다녀오는 코스에 공감됐어요, 혹시 당일치기 갈 때 제일 먼저 정하는 기준 있으세요?
예민한약과2026.02.21 15:20
저도 무릎이 좀 성치 않아서 멀리는 못 다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두 시간 안쪽으로 잠깐 바람만 쐬고 와도 마음이 참 다르더라고요. 요즘은 그런 짧은 주말 나들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았어요.
코알라낮잠2026.02.21 16:17
저도 편도결석 때문에 컨디션 안 좋을 때는 멀리 못 가는데, 이상하게 주말엔 그래도 잠깐이라도 나가야 좀 사람 사는 느낌 나더라고요. 꼭 거창하게 안 돌아다녀도 짧게 바람 쐬고 오면 훨씬 낫죠.
식물키우는중2026.02.22 07:59
맞아요, 멀리 안 가도 주말에 산 하나 슬쩍 타고 내려오면 사람 숨통이 탁 트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괜히 금요일만 되면 이번엔 어디 공기 맡으러 갈까 싶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