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해서 혼나는 건 인정하겠는데, 애매하게 말해놓고 나중에 당연히 알았어야죠 하면 진짜 띵함
업무보다 눈치 못 챘다고 혼나는 느낌이라 더 빡쳐요...
회사 다니면 원래 다 이렇게 참는 법부터 배우는 건가요
댓글 10
산책가는길방사선사2025.06.10 21:51
저도 처음 일할 때 제일 힘들었던 게 일보다 그런 애매한 말들이었어요. 예민한 게 아니라 아직 무뎌지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탓은 너무 안 하셨으면 합니다.
새벽형인간2025.06.11 08:47
예민한 게 아니라 아직 무뎌지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내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기준을 말 안 해놓고 눈치로만 넘기는 문화가 이상한 거죠.
현우ya2025.06.12 06:56
눈치 못챘다고 혼나는 거 그거 일 못한 거랑 다른 건데 묶어서 까니까 더 억울함
뒤뚱펭귄2025.06.12 16:38
눈치 못챈 거랑 일 못한 거 묶어서 까는 거 그게 젤 억울함.. 차라리 똑바로 말해주든가
홍시2025.06.12 07:32
저도 초년생 때 제일 힘들었던 게 일보다 그 애매한 분위기였어요. 예민한 게 아니라 아직 기준이 안 보이니까 더 답답한 거라서, 스스로 탓은 너무 안 하셨으면 해요.
두더지992025.06.12 09:22
띵하다는 표현 찰떡이네 ㅋㅋㅋ 그 순간 머리 하얘지는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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