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어서도 계속 일하다 보니 병원 갈 시간을 계속 미뤘다. 이번 정기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확 올라서 약을 먹기 시작했다. 젊을 때는 몸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이제 보니 관리라는 걸 너무 안 했다 싶다. 저녁 반주도 좀 줄이고 아침에 걷기라도 시작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
일 그만둘 때를 놓쳤더니 몸부터 신호를 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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