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 알아보면서 상담 두 군데 받아봤는데 매번 설명 들을때만 이해하고 돌아서면 까먹어서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어요. 틀린거 있으면 정정 부탁드려요.

라식은 각막을 뚜껑처럼 절편 만들어서 열고 레이저 쏜 다음 덮는거. 회복 빠르고 다음날 바로 잘 보이는데 그 절편이 충격에 약하다고. 격투기나 축구 이런거 하면 비추라고 하더라구요.

라섹은 절편 안 만들고 각막 표면 벗겨내고 쏘는거. 그래서 회복이 일주일 정도 걸리고 그 동안 좀 아프고 눈부심 있는데 대신 절편이 없으니까 안정적이고 각막이 얇은 사람도 가능. 군대나 운동 많이 하는 사람한테 권한다고.

스마일은 절편 없이 각막 안쪽만 작게 떼어내서 빼는 최신 방식. 회복도 빠르고 건조증도 덜하다는데 비용이 제일 비싸고 재교정이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각막 두께랑 시력 도수에 따라 할 수 있는게 갈린다니까 결국 검사 받아봐야 답 나오는거더라구요. 저는 각막이 얇은 편이라 스마일이나 라섹 쪽으로 보고 있는데 회복기간 동안 일주일 휴가 빼야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