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너나 세럼 성분표 보는 거 좋아했는데 요즘은 수제비누에 괜히 꽂힘 ㅋㅋ 그냥 예뻐서 봤다가 오일 조합이나 거품감, 씻고 나서 당김 차이 보는 맛이 있던데요.
같은 비누도 숙성이나 비율 따라 느낌이 은근 다르고, 저는 세안 후 바로 땅기는 게 스트레스라 이런 게 더 크게 느껴짐... 요즘은 써보고 메모까지 하게 됨ㅠㅠ
스킨케어 덕후가 요즘 갑자기 빠져버린 취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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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청귤2025.06.18 02:44
세안 후 땅기는 거 스트레스인 거 격공... 같은 비누도 비율 따라 다르다니까 또 파보고 싶어지네요
감귤2025.06.18 10:51
같은 비누도 비율 따라 다르다니까 또 파보고 싶어지는 거 위험한데요 ㅋㅋ
알파카털2025.06.18 05:12
성분표 보던 사람이 수제비누 거품감 비교하는 거 너무 그림 그려짐 ㅋㅋ 당김 차이 보는 거 재밌긴 하죠
청포도캔디약사2025.06.19 00:01
성분표 보던 사람이 비누 거품감 비교하는 거 ㅋㅋ 그림 너무 잘 그려짐
군고구마이_2025.06.18 07:43
저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씻고 나서 안 당기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비누도 숙성이나 오일 비율 따라 그렇게 차이 난다니 괜히 저도 구경해보고 싶어졌어요.
출근하기싫다2025.06.18 11:18
저도 안구건조증 있어서 렌즈 오래 끼는 날은 세안 후 당김에 엄청 예민한데, 수제비누도 오일 비율 따라 사용감 다른 거 공감돼요. 혹시 써보신 것 중에 세정력 괜찮으면서도 덜 땅기는 타입도 있었나요?
까망콩2025.06.19 09:26
저도 운동하고 샤워할 때 비누 사용감 예민하게 보게 되는데, 수제비누는 진짜 거품감이랑 씻고 난 뒤 당김 차이가 다르더라고요ㅋㅋ 혹시 써보신 것 중에 재구매각인 비누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