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팔 안쪽이랑 목 뒤부터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하도 오래 겪다 보니 웬만큼 가려운 건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이번엔 좀 세게 온다. 가게 보면서 손님 앞에서 긁는 거 티 안 내려고 참는 게 은근 일이다ㅋㅋ 문 닫고 나서야 마음 놓고 긁는 중. 보습제는 아침저녁으로 바르는데 그때뿐이고 저녁에 눕기만 하면 다시 스멀스멀. 비염 있어서 먹던 알레르기약 하나 있는데 그거 먹은 날은 그나마 덜 가려운 것 같기도 하고 기분 탓인지도 모르겠다. 병원 갈 시간도 마땅찮아서 그냥 버티는 편인데 이번엔 며칠째 안 가라앉네. 나이 드니까 피부도 계절 타는 게 더 심해지는 느낌이다 진짜ㅋㅋ
환절기 되니까 팔뚝부터 또 뒤집어지네
댓글 3
알레르기·비염약 다른 글
고양이 포기 못해서 약으로 버티는 삶[2]10.24두드러기 날 때마다 전날 먹인 거 사진부터 찍어둔다[4]10.15화분 흙 만지면 꼭 재채기 터짐ㅋㅋ[2]10.15비염약 먹으면 왜 이렇게 더 늘어지지?[2]10.13애 접종날짜는 칼같이 챙기는데 내 비염약은 매번 깜빡함[3]10.08마스크 벗고 다닌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4]10.07밀가루 만질때마다 코가 간지러운데 비염인가?[2]10.06비염약 바꾸는것도 겁나서 반년을 버텼다[2]10.05화분 옮기고 나면 눈부터 가려운게 알레르기인가..[2]09.30아버지 쓰러지신 뒤로 비염약 먹는 것도 괜히 신경쓰임[3]09.29폐렴 앓고 두 달째 기침 안 떨어지는데 비염까지 겹쳐서..[4]09.29코 막히고 재채기 이제 지겹다[3]09.28
알레르기·비염약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