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비염이 심해져서 코가 막히니까 숨이 찬 건지 가슴이 답답한 건지 나도 헷갈릴 때가 있어. 예전 같으면 그냥 숨 막히나보다 했는데 공황 겪고 나서는 뭐만 하면 심장부터 확인하게 됨. 가게에 손님 있을 때 이러면 진짜 식은땀 남. 코라도 뻥 뚫리면 반은 편해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