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고부터 애가 비염약을 거의 상시로 먹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콧물 좀 잡히나 싶으면 며칠 뒤에 또 훌쩍여서 약을 끊었다 먹였다 반복 중. 회사에 눈치 보면서 반차 쓰는 것도 이제 슬슬 눈치가 보이는데 애는 아프다고 하니 안 데려갈 수도 없고. 약 먹이는 시간표 적어놓은 수첩이 벌써 두 장째 넘어감.
애 콧물 때문에 반차 쓴 게 이번달만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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