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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알레르기외이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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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정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감염에 의한 외이도염 외에 알레르기에 의해 외이도염이 발생하거나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접촉피부염이라고 하는 것이 귀에 생기는 것입니다. 알레르기외이도염이란 제4형 과민 반응의 일종으로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뉩니다. 원발성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외이도 질환이 없이 항원이 되는 물질과의 접촉으로 인해 외이도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양한 물질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니켈, 크롬과 같은 금속, 화장품, 비누, 샴푸, 헤어스프레이, 염색약 등 어떤 물질이든 환자에 따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중

1진단 및 검사

진단은 문진과 알레르기 검사를 통하여 시행합니다.

우선 상세한 문진을 통하여 의심되는 물질을 유추하여야 합니다. 특정 귀걸이나 보청기 사용 후에 발생하였는지, 화장품, 샴푸, 비누 등을 바꾼 후에 나타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는 외이도염의 지속적인 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고 더 심해진다면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검사로는 첩포피부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물질을 피부에 직접 붙여서 48시간 후에 첩포를 제거하고 피부반응 유무를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피부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면 병력을 고려하여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2치료

치료를 위해서 원인 물질을 찾아내어 회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알레르기에 의한 것을 의심하는 것이 필요하며, 의심되었다면 첩포검사 등을 통하여 확진하고 원인 물질을 확인하여 사용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보청기와 같이 꼭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이어몰드(EAR MOLD)를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그 외 국소용 스테로이드 도포를 통하여 발생한 증상을 조절하여야 합니다.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를 참고한 일반적 건강정보로, 의료진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 출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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