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상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눈부심, 이물감, 눈물흘림, 눈 깜빡일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막 충혈과 눈꺼풀 부종 등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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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각막은 눈의 앞쪽을 덮는 투명한 조직으로,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상을 맺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각막찰과상은 외상으로 각막 표면의 상피가 긁히거나 벗겨지는 손상을 의미합니다. • 주요 증상은 심한 통증, 눈부심, 이물감, 눈물흘림과 함께 충혈과 눈꺼풀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진단은 외상 여부 확인과 세극등 검사로 상처의 위치와 깊이를 평가하여 이루어집니다. • 치료는 항생제 점안과 필요 시 안대나 치료용 렌즈를 사용하며, 감염 시 각막궤양이나 재발성 각막 미란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눈부심, 이물감, 눈물흘림, 눈 깜빡일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막 충혈과 눈꺼풀 부종 등도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문진
각막찰과상은 눈을 심하게 비볐는지, 손톱이나 다른 물체에 눈이 긁혔는지, 콘택트렌즈를 착용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나뭇가지 같은 식물이나 손톱에 의해 다친 경우에는 감염 위험이 높아 치료가 더 오래 걸리거나 경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안과 검사
세극등 검사를 시행하고, 형광염색약을 넣어 상처가 있는 부위를 확인합니다. 상처의 크기와 깊이, 감염이나 염증 여부, 각막이 뚫린 손상(관통상) 이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1. 항생제 점안
항생제 안약이나 안연고를 상처가 생긴 눈에 사용합니다. 항생제의 종류와 횟수 등은 어떤 물체에 의해 상처가 생겼는지와 상처가 생긴 정도, 콘택트렌즈 사용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손상 정도가 심하거나 상처가 지저분하다면 먼저 배양검사를 시행한 후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 압박 안대나 치료용 렌즈의 착용
안대를 사용하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상처의 원인과 상태에 따라 안대를 하거나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통증을 줄이고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소염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다른 안과 질환이 없는지 확인한 후 통증을 줄이는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각막궤양
상처를 통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침투하면 각막에 깊은 염증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각막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식물이나 손톱 등에 의해 상처가 생긴 경우 먼저 배양 검사 후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는 안대나 치료용 콘택트렌즈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재발성 각막 미란
상처가 모두 나은 후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같은 부위의 각막 상피가 다시 벗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재발성 각막 미란이라고 합니다. 이는 상처가 아물면서 각막의 가장 바깥층이 아래 조직에 단단히 붙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공눈물이나 치료용 콘택트렌즈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각막찰과상은 며칠 지나면 저절로 낫나요? 병원에 꼭 가야 하나요?
A. 가벼운 각막찰과상은 대부분 1~3일 안에 나아지지만, 상처의 크기나 원인에 따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다쳤거나, 나뭇가지·손톱·금속 등에 의해 눈을 다친 경우, 통증이나 시력 저하가 심하거나 하루 이상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감염으로 인해 각막궤양이 생기거나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곽상인, 김영훈, 김찬윤, 송종석. (2023). 안과학 (제13판). 서울:일조각.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를 참고한 일반적 건강정보로, 의료진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 출처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