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닉스
광고

식이영양

관련 글 0

질환 정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건강한 식사를 계획할 때에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참고합니다. • 식사 습관은 다양한 질병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한국인을 위한 식사지침을 따릅니다. •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건강에 미치는 영향

식이영양 건강에 미치는 영향 설명 이미지 1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므로,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영양 상태는 물론,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1. 영양상태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영양부족과, 필요한 양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는 영양과잉은 모두 영양 불량에 해당합니다.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내에서 영양소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소를 필요에 맞게 적절한 양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상태는 식사섭취조사, 신체계측, 생화학적 검사, 임상 조사 등을 통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

2. 영양소의 급원식품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거나, 만들어지더라도 충분하지 않은 영양소는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식품만으로는 모든 필수영양소를 필요량만큼 섭취할 수 없습니다.

1) 비타민B군, 칼륨은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류 등 식품군 전반에 비교적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나, 일부 영양소는 특정 식품군이나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습니다.

2) 칼슘의 주요 급원식품은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칼슘 강화 식품, 일부 녹색 채소 등이며, 곡류, 과일류, 대부분의 채소에는 칼슘이 많지 않습니다.

3) 비타민 C의 좋은 급원식품은 채소류와 과일류입니다.

4) 비타민 A는 동물성 식품인 간, 기름진 생선, 달걀, 강화 우유 등이 주요 급원식품입니다.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A의 전구체가 들어 있습니다.

5) 니아신은 간, 생선, 육류, 버섯류, 감자 등 많은 식품에 들어 있으며, 가장 좋은 급원은 생선과 육류입니다.

6) 칼륨은 다양한 식품에 존재하며, 특히 바나나, 토마토, 참외, 키위, 멜론 등의 과일과 녹색 채소류에 많습니다. 곡류 중에서는 감자와 고구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견과류, 오렌지, 복숭아, 키위에도 상당량의 칼륨이 있습니다.

7) 철은 육류와 굴, 바지락 등의 해산물에는 풍부하지만, 우유 및 유제품에는 매우 적습니다.

3. 건강한 식사습관의 중요성1) 식사습관과 영양소 섭취매일 모든 영양소를 필요한 만큼 섭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떤 날에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고 또 다른 날에는 과다하게 섭취할 수도 있지만, 이로 인해 즉각적으로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만의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 식사습관이 적절하지 못한 경우에는 특정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부족하게 섭취하거나 과잉으로 섭취하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식사습관과 질병과의 관계식사습관이란 개인 또는 특정 집단이 어떤 식품을 섭취할지 결정하는 일정한 행동 양식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식사습관은 식품 섭취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식사패턴이 달라지게 됩니다. 식사패턴은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고, 질병과 관련된 임상 지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식사패턴과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DASH(Dietary Approach to Stop Hypertension, 혈압을 낮추는 식사요법) 식사패턴은 과일류, 채소류, 저지방(또는 무지방) 우유 및 유제품, 잡곡류, 생선, 닭고기, 오리 등의 가금류 및 견과류 섭취를 강조하며,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가공육, 당류(가당음료 포함)의 섭취는 제한합니다. DASH 식사패턴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② 서양식 식사패턴은 포화지방, 정제 탄수화물, 가공육 섭취가 많아 심혈관질환, 당뇨, 암,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높입니다.③ 불규칙한 식사, 아침 결식, 야간의 과도한 에너지 섭취 패턴은 대사증후군과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3)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일반인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권장수칙으로, 만성질환 감소, 비만 관리, 위생적인 식문화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일반적 실천 방법

식이영양 일반적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1
식이영양 일반적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2
식이영양 일반적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3
식이영양 일반적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4

• 균형 잡힌 식사란 칼로리를 적절히 섭취하고, 표준체중을 유지하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비율을 적절하게 하며,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는 충분히 섭취하고, 염분과 가당 음료의 섭취는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 등 5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수분섭취와 신체활동을 함께 실천합니다.

1. 균형 잡힌 식사란?

균형 잡힌 식사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고, 양이 적절한 식사를 말합니다.편향된 식습관은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필수적입니다.이를 위해 식품군별로 영양소를 지나치게 많거나 부족하지 않도록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균형 잡힌 식사 방법

1) 적당한 칼로리 섭취로 표준체중 유지하기

각 개인에 적정한 수준의 칼로리를 섭취하여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한 칼로리보다 많이 섭취하면 비만이 되고, 부족하면 근육 손실과 체중 감소,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적절한 비율로 섭취하기

국민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해 칼로리 및 각 영양소의 적정섭취량을 나타낸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은 7~20%, 지방은 15~30% 섭취가 권장됩니다.

3)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단백질은 모든 연령층에서 조직 발달, 성장,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고기, 생선, 달걀, 콩 등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다른 식품과 함께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짜게 먹지 않기(염분 섭취 줄이기)

① 소금의 성분인 나트륨은 체내 대사에 필요하지만, 과다 섭취 시 위장관 점막 손상, 고혈압, 만성질환 위험을 높입니다.

②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의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하루 2,000 mg(소금 약 5 g)입니다. 소금 1 g에 해당하는 염분량은 간장 1작은술, 고추장 1/2큰술, 된장 1/2큰술, 토마토 케첩 2큰술입니다.

③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소금, 된장, 고추장, 간장 등의 장류, 햄, 소시지, 어묵, 젓갈, 장아찌, 베이킹파우더, 화학조미료 등입니다.

④ 조리 시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장류 사용을 최소화하고, 김치, 장아찌, 가공식품(햄, 소시지)을 줄이며, 가급적 국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하기

① 식이섬유는 변비, 대장암, 게실증, 담석증, 이상지질혈증 등에 도움이 되지만, 전반적으로 섭취가 부족합니다. 2020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우리나라 성인의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을 남자 25 g, 여자 20 g으로 설정했습니다.

②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잡곡, 콩류, 해조류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쌀밥보다는 잡곡밥, 주스보다는 생과일을 섭취하며, 끼니마다 2가지 이상의 채소 반찬(나물, 생채, 쌈 등)을 반드시 섭취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식사하기

① 칼슘은 골격과 치아를 구성하고 혈액응고, 신경자극 전달, 호르몬 분비 등 다양한 기능에 필요합니다. 특히 여성은 칼슘 부족 시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 위험이 높습니다.

② 충분한 칼슘 섭취를 위해 매일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합니다.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유당분해 우유(락토우유),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 치즈 섭취를 권장합니다. 비만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일반 우유보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은 저지방우유를 권장합니다.

7) 가당음료 줄이기

①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류를 하루 총 칼로리의 10%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② 우리나라에서는 가공식품 중 탄산음료, 비타민음료, 에너지음료,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통한 당 섭취가 가장 많습니다. 가당음료를 매일 1~2잔 섭취하면 당뇨병은 26%, 대사증후군은 20% 정도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6~29세는 탄산음료, 30세 이상은 커피, 특히 당이 첨가된 커피(믹스커피, 캔커피)를 통해 당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③ 당분 함량이 높은 가공우유, 탄산음료, 가당커피를 피하고,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3. 식품구성자전거 활용하기

1) 식품구성자전거란?

식품구성자전거는 매일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그리고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 각 식품군별 대표식품의 1인 1회 분량

각 식품군의 대표 식품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국민들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1인 1회 분량은 이러한 대표 식품의 일반적인 1회 섭취량을 의미하며, 섭취 횟수는 에너지 함량을 기준으로 해당 식품의 1회 분량에 해당하는 횟수를 나타냅니다. 식사 계획을 세울 때 활용해 봅니다.

3) 권장식사패턴

권장식사패턴은 에너지 필요량 수준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각 식품군의 권장 섭취 횟수를 제시한기준입니다.

4) 성인 하루 1,900 kcal 식단의 예시

3맞춤형 실천 방법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1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2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3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4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5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6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7
식이영양 맞춤형 실천 방법 설명 이미지 8

•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한 행동은 금연이며, 다음으로 중요한 행동은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한국인 영양섭취기준보다 높습니다.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요 급원 식품인 소금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다양한 식품을 적절한 양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는 당뇨병 식사요법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지방, 특히 포화지방산을 과다 섭취하지 않으며 트랜스지방은 가능한 피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칼슘 섭취량은 권장섭취량에 크게 못 미치므로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는 최대 골밀도 형성과 유지에 중요하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뼈의 석회화에 도움을 줍니다.•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는 경우 기름진 음식, 고지방 초콜릿, 산도가 높은 음식을 피하고, 음식물 섭취 후 30분 이내에 눕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머리를 높이거나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는 습관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을 골고루 포함한 건강한 식사는 우울증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암 경험자의 식사요법1) 조절할 수 있는 위험인자① 암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과 환경 요인은 암 발생 위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므로, 전체 암의 약 30~50%는 예방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② 암 위험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금연입니다. 간접적으로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③ 체지방이 증가하면 식도암, 췌장암, 간암, 대장직장암, 유방암(폐경 후), 신장암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또한 성인기에 체중이 증가하면 자궁내막암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체지방이 많을수록 구강암, 인두와 후두암, 위암, 담낭암, 난소암, 전립선암 발생 위험도 증가합니다.④ 알코올은 구강암, 인두와 후두암, 간암, 대장과 직장암, 유방암 등 여러 암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특히 섭취량이 많을수록 위험이 커지며, 과음과 흡연을 함께 할 경우 일부 암의 위험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2) 암 예방을 위한 식사지침암을 진단받고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는 과학적 근거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체지방이 높으면 여러 암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 서서히 안전하게 체중을 감량해야 합니다. 대한비만학회에서는 한국인의 건강체중을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18.5~22.9 kg/m2으로 권고합니다. ②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는 낮지만 영양소와 피토케미컬(식물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학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정하지 않은 곡류, 채소, 과일, 콩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매일 식사에 포함하도록 합니다. 현미나 잡곡밥, 매 끼니 1~2접시의 채소 반찬, 하루 1~2회 과일을 먹도록 합니다. 단, 위나 식도절제술을 받은 사람은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③ 붉은색 고기(소고기, 돼지고기 등) 섭취는 제한하고 가공육 섭취를 피합니다.④ 소금을 적게 먹고, 염장식품의 섭취를 피합니다.⑤ 알코올 섭취는 암의 재발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으므로 제한합니다.⑥ 암 예방을 위해 건강보조식품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각종 민간요법 및 일부 건강보조식품은 암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고혈압 환자의 식사요법건강한 식사습관,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등과 같은 비약물치료(생활요법)는 혈압을 낮추는 데 뚜렷한 효과가 있습니다. 모든 고혈압 환자뿐만 아니라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1) 하루 소금 섭취를 6 g으로 제한하여 혈압을 낮추도록 합니다.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8 g(나트륨 3189.3 m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섭취량이 감소되었지만 여전히 세계보건기구 및 한국인 1일 권장 섭취량보다 많은 편입니다. 대한고혈압학회에서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6 g 이하로 제한하도록 권고합니다. 소금 섭취량의 50% 이상을 국이나 찌개, 김치, 국수 등에서 섭취하고 있으므로,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국이나 찌개와 같은 국물 음식을 적게 먹고,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허용된 양을 사용하며, 젓갈, 장아찌와 같은 고염분 식품과 가공식품은 가급적 먹지 않도록 하며, 외식 횟수를 줄입니다. 또한, 소금에 대한 감수성은 나이가 많을수록, 그리고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 높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소금 섭취를 줄였을 때 혈압이 더 효과적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적절한 체중을 유지합니다.고혈압은 체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체중을 줄이면 혈압도 함께 낮아집니다.목표 허리둘레는 남성 90cm 이하, 여성 85cm 이하로 권장됩니다.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합니다. 식사 속도를 천천히 하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당분이 많은 음식, 청량음료 등의 불필요한 간식을 줄입니다. 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전·튀김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조리법은 가급적 피합니다.

3) 건강한 식사패턴을 유지합니다.고혈압을 조절할 때는 특정 영양소를 강조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식사 패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너지 제한, 염분 제한, 지방 제한, DASH 식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사 섭취를 조절한 경우, 평균적으로 수축기 혈압은 약 3.07 mmHg, 이완기 혈압은 1.81 mmHg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연구에서도 콩, 두부, 과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거나 유제품을 섭취하는 경우 고혈압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류와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조리법은 피하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채소와 과일에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염분 과다 섭취로 인한 혈압 상승을 억제합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제공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경우 복부 팽만감, 설사 등 위장관 불편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기타과도한 음주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압약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에서는 하루 2잔 이하의 절주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알코올 20~30 g(소주 2~3잔 이하), 여성은 10~20 g(소주 1~2잔 이하)으로 줄여야 합니다. 하루 음주 허용량은 에탄올 기준 30 g이며, 이는 대략 맥주 720 mL(1병), 와인 200~300 mL(1잔), 정종 200 mL(1잔), 위스키 60 mL(2샷), 소주 2~3잔(1/3병) 등에 해당합니다.

3. 당뇨병환자의 식사요법식사요법은 당뇨병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은 단순히 특정 음식을 줄이거나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필요한 칼로리를 영양소별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따라서 과식과 편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당뇨식은 단순히 당뇨병 환자만을 위한 식사가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당뇨병 식사요법의 목표식사요법의 목표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이상을 교정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① 혈당 및 혈중 지질농도의 정상화섭취 음식, 운동, 혈당강하제(인슐린 포함)가 균형을 이룰 때, 혈당과 혈중 지질농도를 정상에 가깝게 유지해 고혈당과 저혈당을 예방하고, 나아가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② 적절한 체중의 유지칼로리를 과다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하여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하여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개인의 하루 필요 칼로리는 성별, 키, 체중, 활동량에 따라 다릅니다.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에서는 성별, 키, 체중을 입력하면 당뇨병 환자의 하루 필요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를 제공합니다. https://www.diabetes.or.kr/general/dietary/dietary_02.php?con=2③ 합병증의 예방혈당을 정상 범위에 가깝게 조절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신경병증, 그리고 동맥경화증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④ 좋은 영양상태 유지영양소는 몸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며 균형을 유지합니다. 따라서 한 가지 영양소라도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섭취하면 균형이 깨집니다. 매일 다양한 식품을 통해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합니다.

2) 당뇨병 식사요법 실천하기① 기본원칙을 지킵니다. -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습니다. 알맞은 양이란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활동량을 고려해 계산한 에너지 요구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 설탕이나 꿀 등 당류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지방을 적절히 섭취하되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를 주의합니다. 포화지방산: 소기름, 돼지기름, 베이컨, 쇼트닝, 버터, 야자유, 코코넛유 등 트랜스지방산: 마가린, 쇼트닝,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처리된 기름 등 - 나트륨 섭취를 줄입니다. -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슐린이나 인슐린분비촉진제를 사용 중인 경우, 저혈당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음주 전후에 혈당을 측정합니다.

② 영양성분표시를 확인합니다. 식품 포장지에 표시된 영양소 종류와 함량을 확인하고, 식사 계획에 적합한 식품을 선택합니다.

③ 저혈당이란 혈당이 정상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며, 발생 시 대처 요령이 필요합니다. - 식은땀, 떨림, 집중력 장애, 멍한 느낌 등의 증상이 있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가능하면 혈당검사를 합니다. - 혈당이 70mg/dl 이하라면, 휴식을 취하고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여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저혈당 시 응급식품 예) 설탕 15g, 꿀 1숟가락, 요구르트 1개, 주스 3/4컵, 사탕 3~4개 등 - 15분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혈당을 측정하고, 80~130mg/dl 범위를 유지합니다. 지속적으로 낮다면 응급식품을 한 번 더 섭취합니다. 저혈당 치료에 사용한 음식은 하루 식사열량에 포함하지 않아도 됩니다. ④ 민간요법은 피합니다. 즙, 농축액, 환 등은 적정 섭취량이나 허용량이 명확하지 않아, 무분별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식사관리혈중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보다 높아지면 심뇌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혈중 지질 수치를 조절하려면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지질혈증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사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칼로리 섭취를 조절합니다. • 체중이 과다할 경우 이상지질혈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칼로리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과식을 피하고 기름진 음식, 단 음식 등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섭취를 줄입니다. 2) 당질 섭취가 지나치게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당질 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열량 섭취가 과다해져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혈액 내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당질은 설탕, 시럽 등이 많이 함유된 음식, 과자류, 밥, 빵, 국수, 감자, 고구마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 당질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식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므로 지나친 저당질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 단 음식, 과자류 등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한 전곡류(현미, 통밀), 잡곡 등 섬유소가 풍부한 당질 식품을 적당량 섭취합니다. 3)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주의합니다. • 계란 노른자, 육류 내장, 생선 내장, 오징어, 장어 등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입니다. 예를 들어 육류의 내장처럼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함께 많이 포함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싱겁게 섭취합니다. 소금 자체가 혈중 지질을 직접적으로 높이지는 않으나,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 조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혈관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권장합니다. 5) 알코올 섭취를 제한합니다. • 알코올은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안주로 먹는 음식들이 심뇌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또한 음식물 섭취가 많아져서 열량 과다로 인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충분한 채소를 섭취합니다. •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여 심뇌혈관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채소에 풍부한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며, 특히 체중 감량 시 부피에 비해 열량이 적어 공복감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7)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를 주의합니다. • 지방 중에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포화지방은 고기 기름, 버터 등의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 있지만, 야자유, 코코넛유 등 일부 식물성 기름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야자유나 코코넛유를 조리용 기름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이들 기름은 가공식품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나면 포화지방 섭취도 많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트랜스지방은 쇼트닝, 마가린, 초콜릿 가공품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튀김용 기름을 여러 번 반복해 사용할 경우에도 트랜스지방 생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올리브유, 콩기름, 참기름 등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을 대신해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지만, 총 섭취량이 많아지면 오히려 이상지질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5. 골다공증 환자의 식사요법1) 골다공증의 위험요인골다공증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나 나이(노화), 여성, 폐경기, 여성호르몬 부족, 가족력,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부족 및 운동 부족이 대표적입니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 또한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입니다. 이 중 여성, 폐경, 여성호르몬 부족, 노화 및 가족력은 조절할 수 없지만 칼슘 섭취 부족, 비타민 D 부족, 운동 부족, 과음 및 흡연은 조절이 가능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2)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법골밀도(골질량)는 유전적 요인, 신체활동량, 호르몬 균형과 영양 상태 등에 의해 결정되는데, 일반적으로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에 최고치에 도달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는 어릴 때부터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 등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가능한 한 높은 골밀도를 형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폐경 이후나 노년기에는 골 소실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환자는 약물 요법이나 호르몬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3) 골다공증의 식사요법① 칼슘칼슘 부족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뼈 속의 칼슘이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고 골절 위험이 높아집니다. 칼슘 섭취가 골다공증 진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적정한 칼슘 섭취는 골밀도 감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1일 평균 칼슘 섭취량은 485.9 mg(권장섭취량의 60~80%)으로 평균 권장섭취량에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 19세 이상 성인의 칼슘 권장 섭취량은 하루 700~800 mg입니다. 칼슘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하며,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우유의 칼슘은 흡수가 가장 잘 되므로 하루에 우유 1컵(200 mL) 정도는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는 칼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칼슘 보충제는 종류에 따라 칼슘 함유량이 다르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개인에게 적합한 보충제를 선택합니다.

② 단백질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최대 골밀도 형성과 유지에 중요하지만, 권장섭취량의 2배 이상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소변을 통해 칼슘 배설이 증가하여 체내 칼슘 요구량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칼슘 배설을 더 많이 촉진하므로, 뼈 손실을 억제하기 위해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③ 비타민 D칼슘은 비타민 D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와 뼈의 석회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활성형으로 전환된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을 흡수하는 칼슘결합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칼슘 흡수를 늘리고, 뼈 무기질화에 관여해 골밀도를 증가시킵니다. 피부가 햇빛을 받으면 체내 비활성 비타민 D가 활성형으로 전환됩니다.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거나 주로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에는 비타민 D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된 식품은 청어, 갈치, 황새치, 홍연어, 고등어, 정어리, 참치 등의 생선과 육류의 간, 달걀, 치즈, 햇볕에 말린 버섯류 등이 있습니다.

④ 기타골다공증과 관련된 요인으로 체중, 알코올 섭취, 흡연, 카페인 및 탄산음료 섭취 등이 있습니다.- 체중은 골격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 골밀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체중이 정상 범위에 못 미치면 골밀도가 낮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 하루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등 카페인을 과량 섭취하면 골밀도가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카페인과 인 역시 칼슘 배설을 증가시켜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장기간 과음하면 알코올이 뼈 생성을 억제하고, 소장에서 칼슘 흡수를 저해하며, 소변으로 칼슘 배설을 증가시켜 뼈 형성과 골밀도가 현저하게 감소합니다. -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골절 위험이 높습니다. 흡연은 골밀도 저하에 영향을 미치며, 흡연과 음주를 함께 하면 남녀 모두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4) 식사 요령 및 주의 사항①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합니다.- 밥 + 채소 + 단백질(어육류 또는 두부, 달걀) + 우유 + 과일② 우유 및 유제품(요구르트, 치즈 등), 뼈째 먹는 생선 등은 좋은 칼슘 공급원이므로 충분히 섭취합니다. 가능하면 매 끼니마다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을 1~2가지 섭취합니다.③ 비타민 D는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입니다. 햇볕을 충분히 쬐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우유, 햇볕에 말린 버섯, 간, 달걀노른자, 생선류를 자주 섭취합니다.④ 싱겁게 먹습니다.⑤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을 적게 먹습니다.⑥ 음주, 흡연,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는 제한합니다.⑦ 규칙적인 운동(걷기, 등산, 춤, 자전거 타기)을 꾸준히 유지합니다.※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는 격렬한 운동이 오히려 골절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5) 골다공증 식단(예)- 1일 칼슘 1,000 mg, 에너지 1,600 kcal

6.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식사요법위식도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불편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식사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이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 증상 호전 또는 장기적인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환자 개개인에 맞춘 접근이 필요합니다.

1) 식사요법아래의 음식을 섭취한 뒤 위·식도 역류 증상이 나타는 경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① 기름진 음식 - 기름에 튀긴 음식, 버터나 마요네즈, 크림소스로 조리한 음식② 기름진 고기류 - 고기나 튀긴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류, 베이컨, 소시지, 갈비 등③ 고지방 밀크 초콜릿④ 스피어민트, 페퍼민트가 포함된 음식 - 차, 아이스크림, 껌 등⑤ 토마토 또는 토마토로 만든 제품 - 토마토 케첩, 토마토 스파게티 등⑥ 감귤류와 감귤 주스⑦ 카페인⑧ 탄산음료, 특히 카페인이 함유된 소다류⑨ 일반 우유가 포함된 고지방 유제품⑩ 땅콩버터와 고지방 견과류⑪ 핫소스, 후추, 마늘, 양파가 들어간 음식⑫ 사과, 오이, 오이피클, 피망⑬ 매운 음식 2) 생활습관 개선① 조금씩 자주 먹고, 특히 운동 전에는 과식하지 않습니다.② 천천히 꼭꼭 씹어 먹습니다.③ 식사 후 2~4시간 지난 후 잠자리에 듭니다.④ 음식물 섭취 후 30분 이상 서 있거나 똑바로 앉아 있습니다.⑤ 침대 머리 부분을 15~20 cm 높입니다.⑥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면 역류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⑦ 담배와 술은 삼가고, 특히 담배는 침 분비를 줄이므로 금연을 권장합니다.⑧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상태이면 체중을 줄이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합니다.⑨ 몸을 꽉 조이는 옷은 되도록 피합니다.

7. 우울증 환자의 식사요법 우울증의 식사요법은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고, 뇌의 구조와 정상적인 기능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도정하지 않은 곡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어육류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 시 나타날 수 있는 변비, 탈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증가나 감소를 예방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 계획을 수립하고, 식욕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적절한 간식을 준비합니다.

1) 정상적인 뇌 기능을 위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 단백질의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은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을 돕고, 활성을 증가시키며, 손상을 막습니다. •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지속적인 포도당 공급이 필요합니다. • 적절한 식품 섭취를 통한 고른 영양소 섭취는 신경세포의 기능과 정신적 기능,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소량씩 꾸준히 섭취해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음식을 준비할 만한 에너지가 없다고 느낄 때도 정해진 시간에 식사할 수 있도록 미리 식사 계획표를 작성해 놓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 둡니다.

2) 단백질 식품과 전곡류, 과일, 채소를 매일 섭취하고, 매주 등푸른 생선을 섭취합니다. ① 전곡류, 과일, 채소를 매일 섭취합니다.전곡류와 콩, 견과류, 과일, 채소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엽산을 포함한 비타민 B군과 아연은 우울증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천천히 소화되어 뇌와 몸에 포도당이 공급되는 속도를 조절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건강한 식사를 통해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었습니다. 정기적인 영양 상담을 통해 도정하지 않은 곡류, 채소, 과일, 콩류, 저지방 유제품, 견과류, 생선, 살코기, 닭고기, 달걀, 올리브유 등을 매일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고, 정제된 곡류나 단순당, 튀김, 패스트푸드, 육류 가공품, 단순당을 포함한 음료 등은 제한하도록 합니다. 또한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도록 매일 5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합니다. ②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섭취합니다.단백질의 구성요소인 아미노산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또한, 매 끼니마다 소량의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선한 고기와 생선, 갑각류, 달걀, 우유, 저지방 치즈, 콩 등의 단백질 식품을 매일 꾸준히 섭취합니다. ③ 오메가-3 지방을 포함한 등푸른 생선을 매주 섭취합니다. 뇌의 약 50%는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방은 세포 구조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요리할 때 올리브유나 유채씨 기름을 사용하고, 견과류 간식을 이용합니다. 트랜스지방이 함유되어 있는 육류가공품이나 편의식품, 케이크, 비스킷 등 가공 식품의 섭취는 줄입니다. 오메가-3 지방 섭취량이 우울증 증상과 관련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연어, 고등어, 청어 등의 등푸른 생선을 1주일에 2토막 이상 섭취합니다. 하지만 식품이 아닌 오메가3 보충제 사용은 과도하게 섭취될 우려가 있고 실제 효과가 없다는 연구도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3) 충분한 수분을 섭취합니다.일부 우울증 약물은 갈증을 증가시킵니다. 그로 인해 당분이 함유된 음료 섭취가 많아지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계에 작용하여 변비가 생기거나 소변량을 증가시켜 탈수 증상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증가를 막으면서 변비와 탈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칼로리를 내지 않는 생수 등을 섭취하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준하여 하루 총 1~2 L의 수분을 섭취합니다.

4) 간혹 복용하는 약의 종류에 따라 약과 영양소의 상호작용 예방을 위해 티라민(tyramine) 제한, 자몽 섭취 제한 등 식품 선택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티라민은 식품이 발효하거나 부패할 때 생기는 물질로, 숙성치즈, 김치, 간장이나 된장 등의 발효 식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한 티라민은 모노아민 산화효소(monoamine oxidase, MAO)에 의해 분해되지만,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MAO inhibitor)를 복용하는 경우 분해되지 않은 티라민이 체내에 축적되어 두통,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일부 우울증 약이 대표적인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에 속합니다. 이러한 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티라민 함량이 높은 발효식품을 피하고, 어육류 식품은 신선한 것으로 섭취합니다. 자몽은 특정 약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방해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약효를 과도하게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처방받은 약의 종류에 따라 섭취 제한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4도움 및 지지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식생활과 영양정보를 제공합니다.

1. 국가 기관1) 식품의약품안전처① 식품⋅안전과 위해⋅예방, 건강⋅영양 분야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② 건강⋅영양 분야에는 생애주기별 식생활 정보 및 진단과 상담 프로그램, 식단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2)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① 식품영양⋅기능성 정보를 제공합니다.

② 식품군, 음식군별로 소비자 맞춤형 식품 성분 정보를 제공합니다.

3)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식생활 교육 및 행사와 식생활 아카이브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4)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식생활 및 영양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 사업에 대한 지침과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5) 국민건강보험공단- 식생활 지침 및 식사구성오뚝이 모델을 통한 권장식사패턴 평가를 제공합니다.

2. 협회 및 학회1) 대한영양사협회① 자료실에서 영양교육, 임상영양, 식단 및 레시피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② 국민건강증진사업에 관련된 지침 및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2) 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3)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다양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합니다.

4) 대한비만학회- 체중 조절을 위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합니다.

5)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과 건강한 식생활 및 운동 등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6)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증과 관련된 치료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합니다.

5자주하는 질문

Q. 제로당, 제로음료가 무엇인지요?

A. ‘제로당’은 제품에 설탕, 즉 당류가 없거나 극히 적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식약처 영양표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무설탕’ 또는 ‘제로슈거’ 문구를 표시하려면 당류 함량이 100mL 또는 100g당 0.5g 미만이어야 합니다.

즉, ‘제로당’은 특정 감미료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속 당류 함량 수준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이러한 제로당 제품이나 제로음료에는 설탕 대신 단맛을 내기 위해 비영양감미료가 사용됩니다.

Q. 비영양감미료는 맘껏 먹어도 되나요?

A. 비영양감미료란 칼로리가 거의 없거나 매우 낮지만 소량으로도 강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말하며, 대부분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혈당이나 칼로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장내 미생물 변화, 대사 기능 변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에서는 비영양감미료에 대한 1일 허용섭취량(acceptable daily intake, ADI)을 설정하였습니다. 허용섭취량은 어떤 물질을 일생 동안 매일 계속 섭취해도 신체에 영향이 없다고 판단되는 하루 섭취량을 말합니다.

사카린나트륨: ADI 5mg/kg bw/day, 수크랄로스: ADI 15mg/kg bw/day, 아세설팜칼륨: ADI 15mg/kg bw/day, 아스파탐: ADI 40mg/kg bw/day

6참고문헌

1.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호.

2. 대한당뇨병학회. (2023). 당뇨병 식품교환표 활용지침 4판.

3. 정혜경, 태정현, 송경호 등. (2022). 위식도 역류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서울 진료지침 2020, Korean J Med 2022;97:70-92

4. 대한골대사학회. (2023). 골다공증 및 골다공증 골절 Fact Sheet 2023.

5. 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 (2022).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활용.

6.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 신중년 식사관리안내서.

7. 대한골대사학회 지침서편찬위원회. (2024). 골다공증의 진료 지침.

8.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5). 국민 다소비 식품의 당류 DB확보 및 조사연구.

9. 식품의약품안전처. (2016). 성인의 나트륨 줄이기 실천방법.

10. 정은주, 박재경, 이은규. (2016). 나트륨 섭취와 비만이 고혈압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 PUBLIC HEALTH WEEKLY REPORT, Vol. 9 No. 41.

11. 농촌진흥청. (2021). 국가표준식품성분표 DB 제10개정.

12. 김기랑, 백인경, 손정민, 심재은, 이승민, 이정은. (2017). 영양연구방법론. 한국영양교육평가원.

13. 대한고혈압학회. (2022). 고혈압 진료지침.

14. 대한비만학회. (2024). 비만진료지침.

15.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18).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제4판.

16. 대한당뇨병학회. (2023). 당뇨병진료지침.

17. 현태선, 한성림, 김혜경, 권영혜, 정자용. (2019). 플러스 고급영양학, 파워북.

18. 보건복지부. (2023). 국민건강통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2차년도.

1. Harvey RF, Gordon PC, Hadley N, Long DE, Gill TR, Macpherson RI,...Tottle AJ. (1987). Effects of sleeping with the bed-head raised and of ranitidine in patients with severe peptic esophagitis. Lancet 2:1200-1203.

2. Fraser-Moodie CA1, Norton B, Gornall C, Magnago S, Weale AR, Holmes GK. (1999). Weight loss has an independent beneficial effect on symptoms of gastro-esophageal reflux in patients who are overweight. Scand J Gastroenterol ;34:337-340.

3. Xin X, He J, Frontini MG, Ogden LG, Motsamai OI, Whelton PK. (2001). Effects of alcohol reduction on blood pressure: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Hypertension, 38:1112-7.

4. Peet M, Horrobin DF. (2002). A dose-ranging study of the effects of ethyl-eicosapentaenoate in patients with ongoing depression despite apparently adequate treatment with standard drugs. Arch Gen Psychiatry. 59(10):913-919

5. Judith EN, Bianca ESt, Frans JK, Diederick EG, Johann MG. (2003). Influence of weight reduction on blood pressure: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Hypertension.42(5):878-84.

6. He FJ, MacGregor GA. (2003). How far should salt intake be reduced? Hypertension, 42:1093-9.

7. Simon LB, Andrew S, Alan H, James AB. (2004). Effects of Exercise, Diet and Weight Loss on High Blood Pressure, Sports Med, 34 (5): 307-316

8. Astorg P, Couthouis A, de Courcy GP, Bertrais S, Arnault N, Meneton P,...Hercberg S. (2008). Association of folate intake with the occurrence of depressive episodes in middle-aged French men and women. Br J Nutr. 100(1):183-187

9. Lawenda BD, Kelly KM, Ladas EJ, Sagar SM, Vickers A, Blumberg JB. (2008). Should supplemental antioxidant administration be avoided dur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J Natl Cancer Inst.100(11):773-83.

10. Su KP. (2009). Biological mechanism of antidepressant effect of omega-3 fatty acids: how does fish oil act as a 'mind-body interface'?. Neurosignals. 17(2):144-52

11. Randi G, Edefonti V, Ferraroni M, La Vecchia C, Decarli A. (2010). Dietary patterns and the risk of colorectal cancer and adenomas. Nutr Rev. 68(7):389-408.

12. Graudal NA, Hubeck-Graudal T, Jurgens G. (2012). Effects of low-sodium diet vs. high-sodium diet on blood pressure, renin, aldosterone, catecholamines, cholesterol, and triglyceride (Cochrane Review). Am J Hypertens, 25:1-15.

13. Toss F, Wiklund P, Nordstrom P, Nordstr?m A. (2012). Body composition and mortality risk in later life. Age Ageing 41(5):677-81.

14. Shin JY, Kim JM, Kim Y. (2013). Associations between dietary patterns and hypertension among Korean adults: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8-2010). Nutr Res Pract, 7:224-32

15. Eckel RH et.al. (2013). 2013 AHA/ACC guideline on lifestyle management to reduce cardiovascular risk: a report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Task Force on Practice Guidelines.

16. Fowler SP, Williams K, Hazuda HP. (2015). Diet soda intake is associated with long-term increases in waist circumference in a biethnic cohort of older adults: the San Antonio Longitudinal Study of Aging. J Am Geriatr Soc. 63(4):708-15.

17. Funtikova AN, Subirana I, Gomez SF, Fit? M, Elosua R, Ben?tez-Arciniega AA, Schr?der H. (2015). Soft drink consump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increased waist circumference and 10-year incidence of abdominal obesity in Spanish adults. J Nutr. 145(2):328-34.

18. WHO (2015). Sugars intake for adults and children. WHO Guideline. 2015 Dietar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 (2015).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15-2020.

19. Aune D, Keum N, Giovannucci E, Fadnes LT, Boffetta P, Greenwood DC, ... Norat T. (2016). Nut consumption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total cancer, all-cause and cause-specific mortality: a systematic review and dose-response meta-analysis of prospective studies. BMC Med. 14(1):207.

20. Noh HM, Park SY, Lee HS, Oh HY, Paek YJ, Song HJ, Park KH. (2015). Association between High Blood Pressure and Intakes of Sodium and Potassium among Korean Adults: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07-2012. J Acad Nutr Diet. Dec;115(12)

21. William BF, David GE, Claudine TJ, William SW. (2015). Dietary Sodium and Health More Than Just Blood Pressure, J Am Coll Cardiol. Mar 17; 65(10): 1042-1050.

22. Sylvia Escott-Stump. (2015). 'Nutrition & Diagnosis-Related care, 8th Ed. pp.768-769. Wolters Kluwer.

23. Rowan, T. C. & George, L. B. (2015). Final survival analysis from the randomized Women's Intervention Nutrition Study (WINS) evaluating dietary intervention as adjuvant breast cancer therapy. Cancer research, Volume 75, Issue 9 Suppl.

24.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 Fisheries (2016). Dietary guidelines for Japanese.

25. L. kathleen Mahan, Janice L. Raymond. (2016). krause's food and the nutrition care process 14th edition. pp 646-680.

26. Jennings C et. al. (2016). 2016 ESC/EAS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Dyslipidaemias

27. Hawkins CG, Shreya GR, Viola V, Mohammed KA. (2016). Effects of Different Dietary Interventions on Blood Pressur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Hypertension. 67:733-739.

28. Catapano AL. et.al. (2016). 2016 ESC/EAS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Dyslipidaemias

29. Fabiani R, Minelli L, Bertarelli G, Bacci S. (2016). A Western Dietary Pattern Increases Prostate Cancer Risk: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Nutrients. 8(10):626.

30. Fang A, Li K, Guo M, He J, Li H, Shen X, Song J. (2016). Long-Term Low Intake of Dietary Calcium and Fracture Risk in Older Adults With Plant-Based Diet: A Longitudinal Study From the China Health and Nutrition Survey. J Bone Miner Res. 31(11):2016-2023.

31. Jacka FN, O'Neil A, Opie R, Itsiopoulos C, Cotton S, Mohebbi M, ... Berk M. (2017).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dietary improvement for adults with major depression (the 'SMILES' trial); BMC Medicine.15:23.

32. L. Kathleen Mahan, Janice L. Raymond. Krause's Food & the Nutrition Care Process. 14th Ed., pp460~466.

33. Mayo Clinic. (2017). Patient education,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GERD).

Smethers AD, Rolls BJ. (2018). Dietary Management of Obesity: Cornerstones of Healthy Eating Patterns. Med Clin North Am. 102(1):107-124.

34. 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 Continuous Update Project. (2018). Cancer Prevention Recommendations.

35. World Cancer Research Fund International. Continuous Update Project. (2018). Survivors of breast cancer and other cancers.

36. Kelvin Li, Xia-Fang Wang, and Hong-Wen Deng. (2018).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of calcium supplementation: a review of calcium intake on human health. Clinical Interventions in Aging. 13: 2443-2452.

37. Chiavaroli L, Viguiliouk E, Nishi SK, Blanco Mejia S, Raheli D, Kahleov H, ...Sievenpiper JL. (2019). DASH Dietary Pattern and Cardiometabolic Outcomes: An Umbrella Review of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Nutrients. 11(2):338.

38. Chiodini I, Bolland MJ, Eur J Endocrinol. (2018). Calcium supplementation in osteoporosis: useful or harmful? 178(4):D13-D25.

39. Harbottle L. British Dietetic Association. (2019.5.7). www.bda.uk.com/foodfacts.

40.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2019). Nutrition Care Manual. Mood Disorder. Accessed 5/7/2019.

본 정보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를 참고한 일반적 건강정보로, 의료진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 출처 보기 →

"식이영양" 게시판 글

+ 글쓰기

아직 "식이영양" 글이 없습니다

첫 글을 남겨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 정보를 나눠보세요

첫 글 남기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