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존
⦁ 오존은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복사기, 프린터 등 사무용 기기에서 발생하며, 고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눈과 몸 등이 따갑고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심하면 폐활량이 감소하는 등 폐 기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2. 휘발성 유기물질(VOCs)
⦁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프린터에서 많이 발생하며, 눈이나 코의 점막과 피부에 자극을 줍니다.
⦁ 어린이나 노인은 물론 천식, 아토피 등의 질환자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포름알데하이드
⦁ 단기 노출 시 코와 목의 자극 증상, 불쾌감, 눈물흘림, 재채기, 기침, 메스꺼움,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합니다.
⦁ 장기 노출 시 발암성을 가지며, 국제암연구센터(IARC)에 의해 ‘분명한 인체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되었습니다.
2) 벤젠
⦁ 인체 백혈구감소증에 의한 뼈 및 골수조직 위축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감소하고, 재생불량성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제암연구센터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였고, 백혈병, 림프선암, 혈액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톨루엔
⦁ 단기 노출 증상으로는 중추신경계 자극으로 인한 구토, 위장 장애, 신경계통의 이상(신경독성)이 있습니다.
⦁ 장기간 노출 시에는 혈뇨증, 단백뇨, 떨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간 및 신장 독성) .
⦁ 인체 및 동물에 대한 발암성의 증거는 불충분합니다.
4) 에틸벤젠
⦁ 고농도로 흡입 시에는 폐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저농도에 장기 노출될 때에는 간과 신장 등 내장기관에 영향을 줍니다.
⦁ 발암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5) 자일렌
⦁ 고농도의 환경(수백~수천 mg/㎥)에 단기간 노출될 때에는 신경자극, 현기증, 감각상실, 수행능력 감퇴, 기억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장기 노출 시 피부염, 각막 훼손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동물실험에서는 간독성, 태아의 기형유발 가능성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6) 스티렌
⦁ 단기간 노출될 때 눈, 피부, 코, 호흡기에 자극이 되고, 고농도에서는(200,000 ㎍/㎥) 마취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장기 노출 시 신경계, 신장, 폐, 간에 영향을 줍니다.
⦁ 미국 환경보호청에 의해 발암성 C등급(가능한 인체발암물질)으로 분류되었습니다.
3. 초미세먼지(PM2.5)
⦁ 입자의 직경이 2.5㎛ 이하인 먼지로 주로 자동차 매연과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나 복사기 및 프린터에서도 발생합니다.
⦁ 흡입하면 폐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근경색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중금속
⦁ 프린터 출력 시 배출되는 분진 중에 납, 수은, 크롬, 카드뮴 등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식품오염을 통해 다량 섭식되기도 하지만, 분진에 의해 흡입되기도 합니다.
⦁ 납, 카드뮴, 수은, 크롬 등은 인간에게 중독 장애를 일으키기 쉽고 독성도 강합니다.
⦁ 프린터의 오염물질 배출은 ‘전기ㆍ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의해 2008년 1월부터 납, 수은, 6가크롬 등은 0.1% 미만, 카드뮴은 0.01% 미만으로 규정되었습니다.
- 납: 만성독성으로 납이 뼈에 침착하여 골수에 영향을 줍니다.
- 카드뮴: 이타이이타이병이 대표적인 예로 골연화증, 신장장애를 유발합니다.
- 수은: 미나마타병이 대표적인 예로 중추신경장애인 헌터-러셀(Hunter-Russell) 증후군(손발의 저림, 운동 장해, 시야 좁아짐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6가크롬: 암 발생을 증가시키고, 강한 부식성으로 접촉부위에 비점막 천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