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어떤 약일까
마운자로는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한 분자가 두 가지 호르몬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작용 방식은 다음과 같이 보고됩니다.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는 GIP 수용체와 GLP-1 수용체 양쪽에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제로, 인슐린 분비 촉진, 혈당 상승 억제, 식욕 억제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1]
국내 허가 적응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운자로를 두 단계에 걸쳐 허가했습니다. 먼저 2023년 6월 성인 제2형 당뇨병 혈당 조절 치료제로 허가됐고, 이어 2024년 7월 만성 체중 관리(비만) 적응증이 추가됐습니다. 즉 단순 미용 목적의 제품이 아니라,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에게 의사 처방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입니다.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2023년 6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을 위한 치료제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2]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효과
비만·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체중 감소가 용량 의존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SURMOUNT-1(NEJM, 2022)에서 티르제파타이드 72주 투여 시 평균 체중 감소율은 5mg 16.0%, 10mg 21.4%, 15mg 22.5%로 용량 의존적으로 나타났으며 위약군은 2.4%였다(efficacy estimand 기준).[3]
SURMOUNT-1(NEJM, 2022)에서 티르제파타이드 15mg 투여군의 96%가 5% 이상 체중 감소를 달성했고(위약 28%), 39.7%는 25% 이상의 체중 감소를 달성했다(위약 0.3%).[4]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도 체중 변화가 보고됐으나, 수치는 대상과 시험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URMOUNT-2 임상시험(Lancet, 2023)에서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비만·과체중 성인의 72주 평균 체중 감소율은 티르제파타이드 10mg 13.4%, 15mg 15.7%로, 위약군 3.3%에 비해 컸다.[5]
부작용과 주의사항
모든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이상반응이 동반될 수 있으며, 임상에서는 주로 위장관계 증상이 보고됐습니다.
SURMOUNT-4 임상(JAMA, 2024)의 52주 이중맹검 기간 동안 티르제파타이드 지속군에서 흔히 보고된 이상반응은 설사 10.7%(위약 4.8%), 오심 8.1%(2.7%), 구토 5.7%(1.2%) 등 위장관계 증상으로, 대부분 경도~중등도였다.[6]
이 약은 췌장염, 담낭 질환, 갑상선 관련 병력 등에 따라 사용이 제한될 수 있고, 메스꺼움으로 식사량이 줄 수 있어 투여 전후로 의료진의 평가와 관찰이 필요합니다.
정리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임상시험에서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가 보고됐지만, 위장관계 부작용과 사용 제한도 함께 확인된 전문의약품입니다. 본 정보는 의약품 광고가 아닌 일반 건강정보이며, 사용 여부와 용량은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담해 결정해야 합니다.
본 정보는 의약품 광고가 아닌 일반 건강정보이며, 마운자로·위고비·삭센다 등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사용 여부와 용량은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담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