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 전에 30분만이라도 걷자 싶어서 시작했는데 벌써 3주 됐어요. 처음엔 7시에 일어나는 것도 죽을 맛이더니 이제는 알람 없어도 깨더라구요.

근데 공복으로 하니까 끝나고 나면 손이 좀 떨릴 때가 있어요. 저혈당 비슷한 느낌? 그래서 요즘은 바나나 반 개 먹고 나가요. 확실히 덜 어지럽긴 한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몸무게는 1kg 정도밖에 안 빠졌는데 컨디션은 확실히 가벼워진 느낌. 숫자보다 이런 게 더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