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줄기가 약하고 밤에 자꾸 깨서 비뇨의학과 갔더니 전립선이 좀 커졌다고 약을 처방받았어요. 먹은 지 2주쯤 됐는데 소변 보는 건 확실히 편해진 것 같아요.
근데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 때 핑 도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약 설명서 보니까 혈압이랑 관련된 성분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천천히 일어나면 좀 낫긴 한데 처음엔 좀 놀랐어요.
같은 약 드시는 분들 이런 거 겪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음 진료 때 얘기해볼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