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 전부터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요. 낮에는 그래도 참을만한데 자기 전에 누워서 막 잠들려고 하면 또 가고 싶고 그게 하루에 서너번이라 잠을 제대로 못 자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커피는 원래 하루 한 잔 정도라 줄여봤는데도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나이가 마흔 중반인데 벌써 이런가 싶어서 좀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