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요로결석으로 한 번 응급실 실려간 적 있어서 그때부터 하루에 물 2리터씩 챙겨 마셨거든요. 텀블러에 눈금까지 그어놓고 마셨는데 지난주에 옆구리가 또 끊어질 듯이 아파서 새벽에 깼어요.
병원 갔더니 4mm짜리 또 생겼다고. 물만 잘 마시면 안 생기는 줄 알았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짜게 먹는 습관이랑 시금치 같은 거 즐겨 먹는 것도 영향 있다고 하시던데 나는 나물 좋아해서 거의 매일 먹었단 말이죠.
그때 그 통증을 또 겪으니까 진짜 식은땀 나면서 토할 것 같고.. 출산보다 아프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