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두 번 하고 나서 요즘 크게 웃거나 재채기할 때 소변이 살짝 새요. 지난주엔 줄넘기하다가 당황해서 그냥 멈췄네요. 패드 차야 하나 싶을 정도까진 아닌데 신경 쓰이는 정도.

케겔운동이 좋다는 건 아는데 제대로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뇨기과 가야 할지 산부인과 가야 할지도 헷갈리고. 아직 마흔도 안 됐는데 벌써 이러나 싶어 좀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