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네 번째예요.. 또 시작됐어요. 그 따갑고 자꾸 마려운 느낌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진짜 일상이 무너지는 기분.

지난번엔 약 먹고 이틀 만에 가라앉아서 다 나은 줄 알고 약을 끝까지 안 먹었더니 며칠 뒤에 또 도졌어요. 이번엔 처방받은 거 끝까지 다 챙겨 먹으려구요. 물 많이 마시고 화장실 참지 말라는 건 알겠는데 막상 일하다 보면 참게 되더라구요ㅠㅠ 재발 잦으신 분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