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세 번째예요. 소변 볼 때 따끔거리고 자꾸 마려운데 막상 가면 찔끔 나오고... 이 느낌 겪어본 사람은 알 거예요. 어제 저녁부터 또 시작돼서 오늘 아침에 병원 갔다 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물 많이 마시고 소변 참지 말라고 늘 하시는데, 제가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자꾸 참게 되더군요. 이게 습관이 안 좋은 거 같아요. 항생제 3일치 받았는데 먹으면 하루 만에 증상은 가라앉는데 끝까지 안 먹으면 또 도진다고 해서 이번엔 끝까지 챙겨 먹으려구요.

크랜베리 주스 같은 게 도움된다는 말도 있던데 정확한 건 잘 모르겠네요. 그냥 물이라도 부지런히 마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