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서너 번씩 방광염이 와요. 화장실 갈 때마다 따끔거리고 다 봤는데도 또 마려운 그 느낌.. 겪어본 사람만 알 거예요ㅠㅠ 이번에도 지난주부터 시작돼서 약 먹는 중인데요.

물 자주 마시고 참지 말라는 건 다 아는데 그래도 자꾸 재발하니까 내 몸에 뭔가 문제가 있나 싶어요. 면역력 떨어지면 잘 온다는데 요즘 피곤하긴 했거든요. 매번 약으로 누르는 것 말고 근본적으로 안 오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적어봐요. 반복되니까 진짜 멘탈이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