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워지면 꼭 한번씩 이래요. 이번주부터 소변 자주 마렵고 다 봤는데도 뭔가 덜 본 것 같은 느낌. 작년 여름에도 7월쯤에 한번 크게 와서 고생했었는데 올해도 슬슬 시작인가 싶어서 불안하네요.

물 일부러 더 마시고 있고 커피는 며칠째 끊었어요. 예전에 받았던 약이 남아있긴 한데 이걸 그냥 먹어도 되나 싶어서 안 먹고 버티는 중. 남은 약 함부로 먹지 말라는 말 들어서요.

아직 피 보이거나 그런 건 없어서 좀 더 지켜볼까 하다가도 이거 방치하면 더 위로 올라간다는 게 무서워서ㅠㅠ 주말 끼면 또 애매해지는데 내일 오전에 잠깐이라도 들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