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수치 검사표 받았다. 매년 이맘때 되면 혼자 병원 날짜 잡는 것도 일이다. 자식들은 전화로 몸 챙기라는 말만 하고 끝이지 실제로 같이 가주는 건 아니니까. 숫자는 작년이랑 비슷해서 다행인데 다음 검사일 달력에 적어놓는 것도 결국 내 몫이다. 간에 좋다는 거 하나 사볼까 하다가 또 뭐가 맞는지 몰라서 그냥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