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근육통 진단받고 나서 오히려 운동을 더 챙기게 됐다. 처음엔 여기저기 쑤셔서 움직이기도 싫었는데 가볍게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게 느껴진다. 요즘은 자기 전에 목이랑 어깨 위주로 10분 정도 풀어주는데 아침에 뻐근한 정도가 확실히 덜하다. 근력운동도 무리 안 가는 선에서 주 세 번 정도 하는 중인데 아프다고 안 움직이는 것보다는 확실히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