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수교육 온라인으로 바뀌고 나서 진행률만 채우고 소리 꺼둔 채 다른 일 하는 후배들 은근 많이 봤다. 나도 처음엔 그렇게 했는데 나중에 실무에서 막상 써먹을 일 생기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 나서 낭패 본 적 있음. 특히 감염관리 파트는 시국 바뀔 때마다 지침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그냥 흘려들으면 나중에 원장님이 물어볼 때 대답을 못 함. 나는 요즘 교육 들으면서 스마트폰 메모장에 바뀐 부분만 따로 적어두는데 이게 은근 도움 됨. 자격 갱신 기간 놓치는 사람도 매년 꼭 몇 명씩 나오는데, 미리 캘린더에 갱신일 등록해두는 것도 추천함. 별거 아닌 습관인데 나중에 서류 준비할 때 훨씬 편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