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EMR 업체 갈아타면서 구 차트 데이터 이관하는데, 업체에서 다 옮겨준다고 해놓고 막상 검수는 우리보고 하라고 함. 환자 3천명치 처방내역이랑 청구코드 맞는지 일일이 샘플링 돌리는 중인데 3주째 붙잡고 있음.

특히 예전에 수기로 메모해둔 특이사항 필드가 다 안 넘어와서 그거 매핑 다시 잡느라 죽겠음. 이관 견적에 검수 인건비는 안 들어가 있다는 거 계약서 다시 보고 알았음 ㅋㅋㅋㅋ

혹시 이관 경험 있는 데 있으면, 보험청구 누락분 어떻게 잡았는지 궁금. 우리는 이관 전후 한달치 청구액 대조해서 차이나는 건만 다시 깠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