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하면서 고가 장비 결제 방식 알아본 거 정리해봄. 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리스도 무조건 일시불도 아님

일시불은 현금 한 번에 빠지는 게 부담이지만 감가상각으로 비용처리 들어가고 총 지불액이 제일 적음. 리스는 초기 현금 안 묶이고 리스료가 전액 손비처리 되니까 절세 측면에선 좋은데 이자율 더하면 결국 5천짜리가 6천 넘게 나가는 경우 있음

나는 회전 빠른 소모성 장비는 일시불, 5년 안에 모델 갈릴 영상장비는 리스로 갔다. 리스 계약할 때 중도 해지 위약금이랑 만기 후 소유권 이전 조건 꼭 확인. 운용리스로 잘못 묶으면 만기에 장비 반납해야 돼서 다시 사야 하는 황당한 경우 생김

그리고 장비 단가는 학회 시즌에 부스에서 협상하는 게 평소보다 확실히 빠짐. 연말 밀어내기 물량도 노려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