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같은 과 개원한 동네에서 비급여 항목 단가를 슬쩍 알아봤는데 우리가 좀 싸게 받고 있더라.
도수치료 단가가 우리는 한 회에 좀 낮게 책정돼 있는데 두 블록 옆은 더 높게 받고 있었음. 처음 개원할 때 원장님이 환자 부담 줄여준다고 일부러 낮춰 잡은 건데, 막상 운영해보니 인건비랑 시간 대비 마진이 거의 안 남더라.
가격 올리자니 단골 떨어질까 무섭고 그냥 두자니 적자라인이고. 이게 개원 1년 차의 딜레마인 듯.
그래도 무작정 올리는 것보다 회당 시간 늘려서 패키지로 묶는 게 저항이 덜하다는 조언 들어서 그쪽으로 검토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