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일 오래 했는데도 퇴근하고 누우면 아직도 근무표 안에 있는 느낌 드는 날이 있어요ㅠ
오늘 한 말, 인계한 거 자꾸 다시 생각나고... 바쁜 날보다 애매하게 걸린 일이 더 오래 남더라고요
요즘은 퇴근 직전에 마음에 걸리는 거만 짧게 적어두면 그나마 좀 덜 끌고 가게 되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