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다 계속 긴장하고 있는 게 더 빡세요 당직 끝나고 집 가도 머리가 안 꺼지고 멍함...
여기저기서 다 기대하니까 말 한마디도 신경 쓰이고, 쉬는 날엔 사람 만나는 것도 버겁고 그냥 조용히 버티는 중이에요
당직 끝나고 나면 제일 힘든 게 몸보다 마음이네요
댓글 7
경주토박이2025.05.20 06:30
조용히 버틴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다들 그렇게 견디는듯해요
졸린약과간호사2025.05.20 17:21
당직 끝나도 머리가 안 꺼진다는 거 진짜 그래요.. 집 와서 누워도 한참 멍하니 있게 되더라구요
월요병말기의사2025.05.21 01:30
집 와서 멍하니 있는 그 시간이 제일 긴 듯해요.. 몸은 누웠는데 머리는 아직 일하고 있고
의료종사자 라운지 다른 글
오늘도 개원 상담 알아보다 말았다[3]4시간 전거래처 교수님 뵈러 세 시간 대기했는데 결국 5분..[3]10.04보수교육 듣다가 이 일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지 갑자기 회의감 들었어요[3]09.30후계자 문제는 생각할수록 답이 없네요...[4]09.25인정치료 시간표 또 줄었음[4]09.23채용 공고 볼 때마다 방사선사 급여표가 진짜 제각각이다[3]09.22도수치료 설명충, 예약시간 또 씹었습니다[3]09.19당뇨식 짜놨더니 보호자가 몰래 빵 사다줌[4]09.18피폭선량 기준 또 바뀌어서 이번 주 내내 재교육이었습니다[2]09.18손목 파스 안 붙이면 하루도 못 버티겠어요...[2]09.17야간수당이랑 위험수당 따로 붙는거 이번에 알았어요[2]09.17당직 다음날 수액 맞으면서 외래 본 썰[2]09.16
의료종사자 라운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