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다 계속 긴장하고 있는 게 더 빡세요 당직 끝나고 집 가도 머리가 안 꺼지고 멍함...
여기저기서 다 기대하니까 말 한마디도 신경 쓰이고, 쉬는 날엔 사람 만나는 것도 버겁고 그냥 조용히 버티는 중이에요
당직 끝나고 나면 제일 힘든 게 몸보다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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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감자2025.06.17 08:00
조용히 버틴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다들 그렇게 견디는듯해요
졸린약과2025.06.17 18:51
당직 끝나도 머리가 안 꺼진다는 거 진짜 그래요.. 집 와서 누워도 한참 멍하니 있게 되더라구요
월요병말기2025.06.18 03:00
집 와서 멍하니 있는 그 시간이 제일 긴 듯해요.. 몸은 누웠는데 머리는 아직 일하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