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일은 힘든 것도 힘든데 이것저것 다 동시에 해야 해서 더 숨막힘..
환자분들 예민한 거 이해해도 그 화를 중간에서 다 받는 날엔 집 가면 진짜 기운 하나도 없음...
의원에서 일하면 제일 힘든 건 결국 사람 사이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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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소현2025.07.06 06:11
기운 하나도 없다는 거 너무 공감.. 근데 그렇게 받아주는 사람이 결국 오래 버티더라구요 본인 챙기면서 하세요
야근하는생활2025.07.06 17:25
받아주는 사람이 오래 버틴다는 거.. 근데 그러다 본인 다 닳기도 해서 챙겨야 함
늦잠대마왕2025.07.07 09:22
진짜 이런 글 볼 때마다 현실 직업물 서사가 왜 매운지 알겠어요… 일 자체보다 사람 사이에서 오는 압박이 더 크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오늘도 꼭 물 한 모금 챙겨 드셨으면 좋겠어요.
늦잠대마왕2025.07.08 04:05
진짜 작은 의원일수록 한 사람이 멀티로 다 떠안는 느낌이라 더 빡센 것 같아요… 웹소설로 치면 힐러가 탱딜서폿 다 하는 파티 같달까. 사람 응대까지 겹치면 멘탈 갈리는 거 너무 공감돼요.
1232025.07.09 01:27
예민한 거 이해해도 그게 매번 나한테 쏟아지는 건 또 다른 문제죠 저는 그날 컨디션 나쁘면 더 흔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