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들어서니까 손등이 쩍쩍 갈라져서 글러브 낄 때마다 따가움. 알코올 베이스 소독제 하루에 못해도 50번은 쓰는 거 같은데 핸드크림 발라도 그때뿐임.
피부과 동기한테 물어보니까 세라마이드 들어간 거 글러브 벗을 때마다 발라주고, 자기 전에 두껍게 바르고 면장갑 끼고 자라더라. 3주째 해보는 중인데 갈라지는 건 좀 덜함.
그리고 의외로 비누 손 씻기 줄이고 소독제 위주로 가는 게 낫다고. 물에 자꾸 닿는 게 더 안 좋다고 하더라구. 근데 처치 들어가면 안 씻을 수가 없어서 한계가 있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