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 일 오래 했는데, 이건 적응의 문제가 아닌 날이 자꾸 와요.
너무 바빠서 물도 못 마시고, 퇴근해도 내가 너무 딱딱했나 그 생각만 남음 ㅠ
치위생사 선생님들 다들 어느 순간부터 안 지치세요...?
댓글 10
식물키우는중2025.05.16 13:50
에구, 그건 적응이 덜 돼서가 아니라 사람 마음이 먼저 닳는 시기라 더 그런 거 같아요. 산도 오르다 보면 숨찬 날이 꼭 있듯이, 선생님도 너무 스스로 몰아붙이지 말고 잠깐 숨 돌릴 틈은 꼭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감귤02025.05.16 16:53
적응의 문제가 아닌 날이 온다는 표현.. 진짜 현장 사람만 아는 말이에요 너무 바빠서 물도 못 마시는 거 ㄹㅇ
다람쥐의하루2025.05.17 18:00
진짜 공감돼요, 이건 적응이 아니라 계속 긴장 상태로 버티는 일이어서 더 닳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오래 참지만 마시고 몸이 보내는 신호 있으면 검진도 꼭 챙기세요.
하양2025.05.18 09:20
저도 애 낳고 체력 바닥난 상태로 버티다 보니까, 몸보다 마음이 먼저 닳는 느낌 진짜 너무 공감돼요. 적응해도 안 안 지치는 날은 계속 있더라고요, 초저녁달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
부지런한개구리2025.05.19 07:29
물도 못 마실 정도로 바쁜 날이 자꾸 오면 적응으로 버틸 일이 아니죠.. 다들 너무 갈려나가는 듯
감귤02025.05.19 15:38
물도 못 마시는 날이 자꾸 오는 거면 적응으로 버틸 일 아니라는 거 ㄹㅇ.. 다들 너무 갈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