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준비해보니까 진료만 잘한다고 되는 게 진짜 아니네요ㅠ
입지부터 인테리어, 장비, 전산, 채용까지 하나 정할 때마다 다 돈이고 되돌리기 어려워서 머리 아픔...
예산 맞추다 보면 하고 싶은 건 줄어드는데, 또 너무 아끼면 나중에 동선이나 분위기에서 후회할 것 같고
요즘은 계약서랑 숫자만 보다 보니 마음이 계속 흔들리네요 ㅋㅋ 개원 앞두면 왜 다들 표정 굳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