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쓰는 것도 힘든데 환자분들한테 왜 이 치료 해야 하는지 하루종일 설명하는 게 더 지침
똑같은 질문 계속 나오고 이미 답 정해놓고 오시면 진짜 정신이 먼저 잠김...
정형외과 외래에서 제일 힘든 건 치료보다 설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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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동현772025.05.08 15:48
설명 노동이 진짜 노동이라는 거 인정.. 차트 보랴 말하랴 하다 보면 오후엔 목부터 잠김
조용한오후2025.05.09 00:11
오후엔 목부터 잠긴다는 거 진짜.. 설명 노동이 노동이라는 말 백번 공감이에요
부지런한개구리2025.05.08 22:47
도수치료 왜 받아야 되냐 보존이 왜 먼저냐 이거 설명만 반복하다 외래 끝나는 날 많죠 ㅋㅋ
바쁜보름달2025.05.09 06:48
이미 답 정해놓고 오시는 분들 설명이 제일 진 빠지죠.. 정형은 특히 수술이냐 아니냐로 오시니까 더 그런 듯
카페모카2025.05.09 21:45
답 정해놓고 오시는 분들.. 무슨 말을 해도 안 들리는 게 보여서 더 힘 빠져요
ㅎㅎ_2025.05.09 07:24
정해놓고 오시면 무슨 말 해도 안 들리는 게 보여서 더 힘듦.. 우리도 사람인데 말이죠
감귤02025.05.11 00:43
몸 쓰는 거보다 설명이 더 지친다는 거 현장 사람만 아는 부분.. 똑같은 질문 하루 스무 번 받으면 진짜 정신부터 닫힘
동현2025.05.11 13:26
똑같은 질문 하루 스무 번 ㄹㅇ.. 오후 되면 입이 먼저 지침
잠이보약2025.05.11 16:11
외래 끝나고 나면 진료한 기억보다 설명한 기억만 남을 때 있어요ㅠ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