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약국은 재고 맞추는 게 진짜 애매하네요.. 넉넉히 두면 유효기간 걸리고, 타이트하게 보면 꼭 필요할 때 없고...
어르신들 많이 오셔서 늘 나가던 약 말고도 갑자기 몰리는 품목이 있어서 아직도 감으로 버티는 느낌이에요 ㅋㅋ
시골 약국 하시는 분들은 재고 관리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댓글 10
경수2025.05.15 22:14
유효기간 걸리는 게 제일 아까운데 어르신 많이 오시는 동네면 회전 안 되는 품목 미리 추려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기록하는습관약사2025.05.16 06:24
회전 안 되는 품목 미리 추려두는 거 좋은 팁이네요 어르신 많은 동네라 더 와닿아요
월요병말기의사2025.05.16 11:14
병원도 계절이랑 원장님 처방 성향 타면 소모 패턴이 꽤 달라져서 공감됩니다. 결국 자주 흔들리는 품목만 따로 묶어서 주기 짧게 보시는 게 제일 현실적이더라고요.
초저녁달치과위생사2025.05.16 14:30
도매 발주 주기 짧게 가져가면 재고 부담은 좀 주는데 그쪽은 배송이 또 변수일 거 같네요
경수2025.05.17 05:35
발주 주기 짧게 가져가면 배송이 변수라는 거 ㄹㅇ 지방은 그게 또 발목 잡음
주말등산간호조무사2025.05.17 05:20
진짜 공감돼요 ㅠ 저희도 원장님 처방 스타일이랑 계절 타는 약 때문에 재고가 맨날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자주 나가는 거랑 갑자기 몰렸던 품목 따로 적어놓고 한 번씩 다시 보는데도 쉽진 않네요.
루나2025.05.18 00:24
저도 1형 당뇨라 인슐린이나 소모품 떨어질까 늘 신경 쓰이는데, 시골은 수요 예측이 더 어려우실 것 같아요. 자주 나가는 품목만이라도 계절별로 따로 체크해두면 조금 덜 불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붕어빵992025.05.18 13:18
넉넉히 두면 기한 걸리고 타이트하면 없고.. 이 사이 줄타기 영원한 숙제네요 ㅋㅋ
의료종사자 라운지 다른 글
오늘도 개원 상담 알아보다 말았다[3]3시간 전거래처 교수님 뵈러 세 시간 대기했는데 결국 5분..[3]10.04보수교육 듣다가 이 일 몇 년이나 더 할 수 있을지 갑자기 회의감 들었어요[3]09.30후계자 문제는 생각할수록 답이 없네요...[4]09.25인정치료 시간표 또 줄었음[4]09.23채용 공고 볼 때마다 방사선사 급여표가 진짜 제각각이다[3]09.22도수치료 설명충, 예약시간 또 씹었습니다[3]09.19당뇨식 짜놨더니 보호자가 몰래 빵 사다줌[4]09.18피폭선량 기준 또 바뀌어서 이번 주 내내 재교육이었습니다[2]09.18손목 파스 안 붙이면 하루도 못 버티겠어요...[2]09.17야간수당이랑 위험수당 따로 붙는거 이번에 알았어요[2]09.17당직 다음날 수액 맞으면서 외래 본 썰[2]09.16
의료종사자 라운지 전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