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다 분위기 다르고 타이밍 맞추는 게 진짜 제일 힘들어요ㅠㅠ 어렵게 갔는데 외래 밀리거나 바쁘면 말도 제대로 못 꺼내고 그냥 나올 때 많고요. 웃고 나오긴 하는데 차 타면 좀 허탈함... 사람 상대하는 일이 체력보다 멘탈 더 깎는 느낌이에요ㅋㅋ
MR 하면서 제일 진 빠지는 순간, 다들 비슷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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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은정2025.04.18 14:51
어렵게 갔는데 외래 밀려서 말도 못 꺼내고 나오는 거 진짜 허탈하죠ㅠ 타이밍이 반인 거 같아요
이슬비2025.04.19 10:55
ㅠㅠ 그날도 그래서 진 빠졌어요. 타이밍 안 맞으면 헛걸음이라 진짜 운 같아요
감귤02025.04.18 16:36
체력보다 멘탈 깎인다는 거 너무 맞아요. 웃고 나와서 차에서 멍 때리는 거 저도 자주 함ㅋㅋ
승현2025.04.19 09:17
차에서 멍 때리는 거 ㄹㅇ 공감ㅋㅋ 표정 풀고 다음 병원 가야 돼서
말랑카우2025.04.18 17:16
진짜 공감돼요… 저도 멀리 있는 사람 보러 어렵게 시간 맞춰 갔는데 타이밍 한 번 어긋나면 괜히 더 지치더라고요. MR은 사람 만나는 일이라 더 밝아 보여도 속으론 더 소모되는 날 많으실 것 같아요.
단호박씨2025.04.19 09:55
병원마다 분위기 다른 거 적응하는 게 매번 일이에요. 같은 멘트도 어디선 통하고 어디선 벽이고
개구리2025.04.19 11:02
저도 요즘 어지럼증 검사 다니면서 병원 분위기랑 타이밍에 괜히 더 긴장하게 되는데, 글 보니까 사람 상대하는 일은 또 다른 진빠짐이 있겠구나 싶었어요. 혹시 그렇게 허탕 치는 날엔 마음 추스르는 본인만의 방법도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