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보조 들어가면 가끔 환자분이 뭔가 말하려고 하는데 보호자가 다 가로채서 대신 말해버림. 정작 환자 본인은 입 다물고 계심

특히 어르신 환자분들. 자식이 다 알아서 한다고 본인 증상 얘기를 막아버리면 진짜 중요한 정보 놓칠 수도 있는데. 오늘도 원장님이 환자분께 직접 여쭤보려고 몇 번을 시도하는데 그때마다 보호자가 끼어들어서 좀 답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