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지인데 신규 둘에 베드 가득 차고 검사 콜은 쏟아지고. 내 환자 보랴 전체 흐름 보랴 정신없는데 보호자까지 컴플레인 들어오니까 점심도 못 먹음. 차지 수당 5만원 받자고 이 스트레스를 감당하는 게 맞나 싶음.

그래도 끝나고 나면 오늘 큰 사고 없이 넘겼다는 게 위안이긴 한데, 차지 도는 날만 되면 전날 밤부터 잠이 안 옴. 책임이 무거운 자리라 그런가 6년차인데도 차지는 아직도 부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