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성분 다른 용량 헷갈려서 더블체크에서 걸림. 환자한테 가기 전이라 다행이었지만 손이 다 떨렸음. 1년차 때보다 5년차인 지금 더 무서워지는 건 왜인지.
경력 쌓일수록 손에 익어서 확인을 대충 하게 되는 게 문제인 듯. 바쁜 시간대에 처방 10개 넘게 밀리면 머리로는 아는데 손이 먼저 나가버림. 사고는 늘 익숙할 때 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오늘 같은 성분 다른 용량 헷갈려서 더블체크에서 걸림. 환자한테 가기 전이라 다행이었지만 손이 다 떨렸음. 1년차 때보다 5년차인 지금 더 무서워지는 건 왜인지.
경력 쌓일수록 손에 익어서 확인을 대충 하게 되는 게 문제인 듯. 바쁜 시간대에 처방 10개 넘게 밀리면 머리로는 아는데 손이 먼저 나가버림. 사고는 늘 익숙할 때 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익숙할 때 사고 난다는 거 진짜 공감. 저는 그래서 일부러 바쁠수록 더 천천히 읽으려고 함. 빨리 하려다 두 번 일하는 게 더 늦더라구요
빨리 하려다 두 번 일하는 게 더 늦다 이거 명언임. 급할수록 천천히
더블체크에서 걸린 게 시스템이 일한 거잖아요. 그거 자책하면 끝이 없어요. 본인 탓보다 처방 10개 밀리는 인력구조 탓이 맞음
인력구조 탓이 맞다는 말 들으니 좀 숨통 트이네요. 혼자 자책만 했는데
5약5R 매번 입으로 중얼거리면서 확인하는데 그래도 가끔 아찔할 때 있음. 안 나는 사람이 어딨음 안 들킨 거지

건강매거진 ·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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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할지 그냥 다닐지 요즘 계속 고민중...
의료종사자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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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렉 걸리는 시간이 곧 제 퇴근시간 늦추는 시간
의료종사자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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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좀 별로였음
베스트 · 건강 고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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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대기 꼴 보니 답 나오더라
베스트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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