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혈실에서 동명이인 두 분 연달아 오셔서 식겁함. 이름 생년월일 등록번호 다 대조하고 바코드까지 맞춰야 마음이 놓임
한 번 라벨 바뀌면 그건 그냥 사고가 아니라 환자 안전 문제라.. 바쁠수록 더 천천히 확인하는 게 결국 빠른 길이더라
채혈실에서 동명이인 두 분 연달아 오셔서 식겁함. 이름 생년월일 등록번호 다 대조하고 바코드까지 맞춰야 마음이 놓임
한 번 라벨 바뀌면 그건 그냥 사고가 아니라 환자 안전 문제라.. 바쁠수록 더 천천히 확인하는 게 결국 빠른 길이더라
환자 확인 두 가지 지표 대조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인데 바쁘면 무심코 넘기게 되니까.. 동명이인 만나면 정신 바짝 들죠
동명이인 만나면 진짜 등골 서늘함. 생년월일까지 두 번 봄
바쁠 때일수록 손이 먼저 가는 걸 의식적으로 멈추는 게 어렵죠. 그걸 해내는 게 베테랑
손 먼저 가는 거 멈추는 게 제일 어려움. 그게 되면 베테랑 맞음
라벨 사고는 검사 결과부터 투약까지 줄줄이 영향 가서 진짜 무서움. 천천히 확인이 빠른 길이라는 말 백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