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CT 몰릴 때는 사람보다 장비 옆 부속처럼 느껴져요. 끝나면 내가 뭘 했는지도 흐리고

계속 실수하면 안 된다는 긴장감 붙어 있으니까 퇴근하고 나서도 멍하고 더 조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