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치실 한꺼번에 몰리면 진짜 진땀나요 긴장한 환자분 달래가며 손은 빨리 움직여야 해서...
그래도 끝나고 생각보다 안 무서웠다 하면 그 말에 또 버팀 ㅋㅋ
피부과 데스크보다 처치실에서 더 진땀 뺐던 날 있었어요
댓글 10
정아02025.07.02 08:08
긴장한 환자분일수록 끝나고 안 무서웠다 해주면 그날 피로가 싹 풀림 ㅋㅋ 그 맛에 버티는 듯
어제보다오늘간호조무사2025.07.02 23:19
맞아 안 무서웠다 한마디에 그날 피로 풀림 ㅋㅋ 그 맛에 함
수달워터2025.07.02 14:41
진짜 이런 글 보면 시술 실력만큼 안심시키는 말투랑 분위기도 중요하다는 거 느껴져요. 저도 피부 예민해서 피부과 갈 때 괜히 더 긴장하는데, 이런 분 만나면 훨씬 마음 놓일 것 같아요.
조용한오후2025.07.02 19:06
처치실 몰릴 때 그 공기부터 확 달아오르는 느낌, 글만 봐도 진땀나는 장면이 그려지네요. 그래도 그런 순간에 건네는 한마디가 환자분들한텐 뜨끈한 국물 한 숟갈처럼 큰 위로였을 것 같아요.
카페모카물리치료사2025.07.03 00:08
데스크가 차라리 예측 가능한데 처치실은 변수가 많아서 진땀 나는 거 인정
세모김밥2025.07.04 07:31
처치실 분위기 한 번 바빠지면 같은 공간인데도 공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 있더라고요. 긴장한 분들 달래면서 손까지 바쁘면 진짜 더 진땀 나셨겠어요.
도토리씨2025.07.04 07:56
손 떨릴 거 같은데 막상 시작하면 또 차분해지더라구요 신기하게
약과002025.07.04 12:05
처치실 몰릴 때 손은 빨리 가는데 입으로는 환자 달래야 하는 그 멀티가 제일 힘들죠 ㅠ
성민2025.07.04 16:24
손 빠르게 입은 달래기 그 멀티 진짜 처치실 핵심이지 ㅠ
바닐라스카이2025.07.04 15:23
환자 입장에선 그런 긴장한 순간에도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분 한마디가 정말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바쁜 와중에도 마음까지 챙기셨을 것 같아 더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