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는데도 자꾸 오늘 환자분들 얼굴이 떠오름ㅠ 내가 말투 급했나, 더 챙겼어야 했나 혼자 계속 복기하게 됨...
집 와도 머리가 일을 안 놔줘서 좀 지침 ㅋㅋ
퇴근했는데도 체어 옆에 마음이 남아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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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까망콩2026.01.23 12:24
진짜 너무 공감돼요ㅠㅠ 저도 병동 바빴던 날엔 퇴근하고 운동하면서도 환자분들 표정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그만큼 늘 진심으로 일하고 계신 거라 너무 자책은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제보다오늘2026.01.23 15:30
체어 옆에 마음 남는다는 거 제목부터 공감.. 그게 정 없으면 안 그럴 텐데 그래서 더 지치는 듯
불면증인생2026.01.23 19:59
퇴근하고도 환자분 얼굴 떠오르는 거 ㄹㅇ.. 말투 급했나 그거 혼자 복기하는 거 저도 매일 함ㅠㅠ
초저녁달2026.01.24 05:14
혼자 복기하는 거 그게 진짜 사람 갉아먹어요.. 같이 그러신다니 좀 위로됨ㅠㅠ
현타온고래2026.01.24 00:21
그렇게 마음 쓰는 분이라 환자분들은 더 편했을 거예요.. 너무 자책은 마세요
현타온고양이2026.01.24 05:43
이 말 진짜 맞아요. 마음 안 쓰는 사람은 애초에 복기도 안 함
ㅎㅎ_2026.01.24 10:27
혼자 계속 곱씹는 거 진짜 지침.. 저도 그날 일은 그날 두고 오려고 애쓰는 중
퇴근한일상2026.01.25 00:21
그날 일 그날 두고 오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연습 중
하양2026.01.24 22:31
저도 애 재우고 나면 낮에 했던 말투 하나까지 다시 생각나더라구요ㅠㅠ 그렇게 마음에 남는 것만 봐도 원글님이 환자분들 진짜 정성껏 보시는 분 같아요.
인절미2026.01.25 13:57
머리가 일을 안 놔준다는 표현 너무 맞아요. 집 와서도 스위치가 안 꺼짐
주말등산2026.01.26 13:55
더 챙겼어야 했나 자책하는 거 결국 잘하고 싶어서 그런 거잖아요. 오늘은 좀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