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일하면 촬영보다 앞뒤가 더 신경 쓰일 때 많아요. 얼마 전에 흉부 촬영 오신 어르신이 서 있는 것도 힘들어 보여서 최대한 빨리, 천천히 설명해드렸거든요. 끝나고 보호자가 감사하다고 하는데 괜히 그날 피로가 좀 풀림 바쁠수록 말투부터 더 조심해야겠다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