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그냥 멍한 시간이 길어졌어요. 몸 힘든 건 익숙한데 요즘은 제 반응이 먼저 무뎌지는 느낌이라 좀 놀람ㅠㅠ
쉬는 날도 쉬는 것 같지 않고 계속 덜 회복된 채로 돌아가는 느낌...
다들 언제부터 일이 일처럼만 느껴지기 시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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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적당히살자2025.12.04 08:05
쉬는 날도 안 쉬어지는 거 ㄹㅇ..
청포도캔디2025.12.04 19:03
반응이 먼저 무뎌진다는 게 핵심인 듯. 몸 힘든 건 차라리 티라도 나는데 그건 모르고 지나가요
월요병말기2025.12.04 20:12
몸 힘든 건 티라도 나는데 그건 모르고 지나간다는 말 정확해요. 그게 무섭더라고요
동현772025.12.04 20:20
덜 회복된 채로 돌아간다는 말 너무 정확해서 좀 찔리네요. 저도 출근길에 이미 지쳐있을 때 있음
ㅎㅎ_2025.12.05 10:13
멍한 시간 길어질 때가 진짜 신호라던데
